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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본사 탐방기

The Guitar의 해외본사 연수 및 탐방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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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Ishibashi Repair Shop 방문
작성자 TG (ip:)
  • 작성일 2008-01-04 03: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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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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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에 가까운 세월동안 교류해온 주식회사 ISHIbashi社의 수리전담부를 찾았습니다. 외국인으로는 이례적인 일입니다. 본사중심부의 교류는 오랜기간의 신뢰가 아니었으며 쉽지 않았으리라 생각합니다.

Master과정이수이후 찾아본 느낌은 이전에 비한다면 참으로 많은 부분이 달랐으며 년간 1조원에 가까운 매출업체답게 엄청난 수량의 셑업과 수리가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웹샵의 전체물량이 평균 5,000개가 넘으므로 하루의 셑업과 수주물량이 엄청나단 것은 짐작으로도 알 수 있었으며 8개이상의 작업테이블이 그 사실을 증명하고 있었습니다.

동경본사에 위치한 리페어룸은 일본의 특징답게 작지만 세심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카메라 강국이라 의심이 없었는데 사진을 부탁한 저희의 실수였습니다. 사진화질이 영~

기본적으로 테이블당 많은 공구들이 잘 배치되어 있으며 공구카트를 사용하는 것은 경제적인 일이라 생각합니다. 미국인들도 많이 사용하고 있더군요. 물론 가습기는 기본입니다.

리페어샾의 총책임자로 정말로 화려한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 ESP,Fujigen등등의 제조실책임자와 오랜기간의 수리경력을 갖고 있습니다.

Finish,BFTS의 수주는 좀 놀랍더군요. 일본내 BFTS 시술점이 26곳이 넘음에도 쉽지 않은 기술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국내에도 저희말고 다른 취급점이 하루빨리 생기기를 바랍니다.

그가 고안한 공구중 특별한 부분입니다. 바이스를 반대로 물려 접합의 이득을 꾀한 것을 보면 어디가나 배울 것은 천지에 깔려있는 듯 하는군요.

친절한 설명은 선진국의 미덕이죠?

궁굼했던부분중 하나였는데 컴프레샤로 사진촬영전 먼지를 깨끗이 제거하더군요.ㅎ 물론 거대한 집진기까지 덕트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대부분 경정비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회사규모의 작업분량을 소화해내기위함입니다.

연령대를 보아도 40대이후가 대부분임은 경력만큼 소중한 실력도 없다는 것을 실감케 하고 있습니다. 그 중의 한가지는 Play입니다.

비약한 작업장임에도 악기하나하나에 정성을 다하는 것은 악기를 대하는 기본임에 틀림이 없으며 국내에서 수리나 제작에 관심이 있는 분이 앞으로 더욱 많아 질 것 으로 보입니다. 저희가 보아온 해외업체나 수리점, 악기점에서 프로급의 연주를 하는 이들은 거의 대부분이며 그렇지 않다면 악기업에 실무를 한다는 것이 비경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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